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允玥~~유리 的日記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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朵朵小語之喝杯茶吧《前一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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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사랑아 어떡한거니
作者: 允玥~~유리	日期: 2008.12.04　　天氣: 　心情:

그런일 없다고

再怎麼說也當作沒這一回事

아니라고 혼내봐도

堅持著這不是現實

또 눈물이 흘러 모질지 못하게

但眼淚還是會流下來

이러는 내가 혹시 약해 보여도

或許看到我這樣你會覺得我很脆弱

너무 걱정하지 말아

但是別擔心

괜찮을 꺼야

都會好起來的

미안해 미안해 하지 말아라

別和我說對不起對不起

사랑해 사랑해 가슴이 아프니까

我愛你我愛你好傷心

사랑아 날 어떡한거니

愛情啊到底是什麼樣子的

나를 아프게 만든거니

為什麼讓我這麼傷心

눈물은 왜 이렇게 나니

為什麼讓眼淚一直流

왜 날 숨못쉬게 하니

為什麼不讓我呼吸

니가 다가오는 생각에 슬픈 두눈이

想著你回來流淚的眼睛

지워도 또 지워도 자꾸 널 그리게 해

怎麼擦怎麼擦也還是想著你

미안해 미안해 하지 말아라

別和我說對不起對不起

사랑해 사랑해 가슴이 아프니까

我愛你我愛你好傷心

사랑아 날 어떡한거니

愛情啊到底是什麼樣子的

나를 아프게 만든거니

為什麼讓我這麼傷心

눈물은 왜 이렇게 나니

為什麼讓眼淚一直流

왜 날 숨못쉬게 하니

為什麼不讓我呼吸

니가 다가오는 생각에 슬픈 두눈이

想著你回來流淚的眼睛

지워도 또 지워도 자꾸 널 그리게 해

怎麼擦怎麼擦也還是想著你

단 하루만 이라도 쉬어가라고

只要還有一天還是想著你

단 하루만 이라도

只要還有一天

니 품에 안겨서 난 잠들고 싶어

我就想依偎在你的懷裏

사랑아 날 미워한거니 정말 날 미워한거니

愛情啊痛恨我了嗎真的痛恨我了嗎

눈물은 왜 이렇게 나니

為什麼眼淚一直流

왜 날 숨못쉬게 하니

為什麼不讓我呼吸

니가 다가오는 생각에 슬픈 두눈이

想著你回來流淚的眼睛

지워도 또 지워도 자꾸 널 그리게 해

怎麼擦怎麼擦也還是想著你

그려도 또 그려도

想著想著

아픈 이 내 사랑아

傷感的愛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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