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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사랑해요
作者: 允玥~~유리 日期: 2008.09.04  天氣:  心情:







 



내 고백의 노래 소리가 너에게 들릴수 있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댈 사랑해요


내 가사의 노랫말들이 너에게 닿을수 있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하나만



어디요 이런 남자 찾을래야 찾을수 없죠



나몰라 나몰라 나몰라요 부끄러워요



날 사랑 한단 말 그 맘은 변치 말아줘요



 

째깍 째깍 시간이 흘러가고



내 맘은 이미 네게 흘러가고



해는 벌써 오 하늘에서 지고



잠이 오지 않아 베게만 끌어안고



 

눈을 감아 봐도 네가 아른거려


이러다가 병에 걸려 내가 눈을 감아


아직 참아 내가 차마 애써 차만


에라 모르겠다 힘껏 밟아보자



 

그녀 하나만 바라보고 있어도


그냥 서로 마주보고 있어도


그대 없인 난 홀로 사는 무인도


못잊어 하루도



 

우리 친구들이 너 이쁘대


니가 나보다 백배 아깝대


우리 미녀와 야수라대


그래도 나는 행복하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하나만


어디요 이런 남자 찾을래야 찾을수 없죠


나몰라 나몰라 나몰라요 부끄러워요


날 사랑 한단 말 그 맘은 변치 말아줘요



 

멋지게 차려입은 나는야 신사


차는 신사역을 오 벌써지나


어렴풋이 보여 그래 저기 보여


오 뷰리풀 레이디 오늘 왜이래



 


참으로 이쁜 그녀


뭘해도 이쁜 그녀


사랑에 미쳤구나


그래도 난 좋구나



 

헤어질땐 슬쩍 뒤돌아보지 않기


하나 둘 셋 하면 등 뒤돌아 난 뒤돌아


집에 가서 꼭 전화해



 


사랑해 내꿈꿔 잘자

 

뭔 할말이 많은지

 

흔한 말들이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하나만


어디요 이런 남자 찾을래야 찾을수 없죠


나몰라 나몰라 나몰라요 부끄러워요


날 사랑 한단 말 그 맘은 변치 말아줘요



 

내 고백의 노래 소리가 너에게 들릴수 있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댈 사랑해요


내 가사의 노랫말들이 너에게 닿을수 있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해요


 


하나의 그림같은 풍경


지금 어디선가 네 향기가 풍겨


놀래키려고 내게 와락 안겨


와 하는 순간 난 눈물나는 감격



 

마주잡은 손을 놓지 않을래


너를 위해 만든 내 노래를 들어나볼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하나만


우리 영원히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하나만


어디요 이런 남자 찾을래야 찾을수 없죠


나몰라 나몰라 나몰라요 부끄러워요


날 사랑 한단 말 그 맘은 변치 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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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08-09-06 11:29
他, 39歲,嘉義縣,服務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8-09-08 00:43]:

哈哈~~
別忘了幫我跟他問聲好
順便帶玉兔搗的"麻糬"給我喔
n_n

 
時間:2008-09-05 12:24
他, 39歲,嘉義縣,服務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8-09-05 20:38]:

真的嗎??

 
時間:2008-09-04 23:38
他, 66歲,桃園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8-09-05 20:38]:

是吼

 
時間:2008-09-04 23:28
他, 66歲,桃園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8-09-04 23:35]:

那等電腦回來再聽吧

 
時間:2008-09-04 23:23
他, 66歲,桃園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8-09-0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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