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值服務
住戶搜尋
心情貼
直播
感興趣
手機交友
還沒登入愛情公寓嗎?
還沒加入愛情公寓嗎?
馬上進入公寓和
10,543,818
個住戶交朋友~
最新留言
想聊天
對我感興趣
互相感興趣
想約會
逗一下
日記留言
紅包抽抽樂!小資變土豪!
素人也能成為明日之星!
移除此區廣告請加入VIP
檔案狀態:
住戶編號:
1040093
Apple~
的日記本
快速選單
到我的日記本
看他的最新日記
加入我的收藏
瀏覽我的收藏
挖!!
《前一篇
回她的日記本
後一篇》
這些天..
切換閱讀模式
回應
給他日記貼紙
給他愛的鼓勵
檢舉
檢舉原因
此為詐騙帳號
此為廣告帳號
此為援交帳號
他未滿18歲
此為不雅及騷擾留言帳號
其他
篇名:
이제는 깨달았죠
作者:
Apple~
日期: 2008.05.13 天氣:
心情:
이제는 깨달았죠
전부 내 맘처럼 될 수 없죠
목이 메어도 멍들 만큼만
소리죽여 입술을 깨물죠
그토록 맴돌아도
결국 아무것도 소용없죠
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대 없이 어떡하죠
쉽진 않지만 견뎌야 하죠
지독하게 아플 시간마져
하지만 갈 곳 없죠
얼음처럼 시린 내 마음도
돌아갈 수도 없는 내 기억도
하나 둘씩 조각 나는 거죠
그대 행복하면 그뿐이죠
볼 수 없다해도 상관없죠
잠시 흔들리는 내 마음을 잡고서
그대를 보낼께요
사랑 하나 만으로는
결국엔 안되는게 있죠
지금 나 처럼 (그댈 지울 수도 없겠지만)
더는 내 자리가 아닌걸요
자꾸 떠오르는 추억의 미련에
차라리 눈 감아요
늘 그렇게 닿을 수도 없이 멀리 있어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가슴에 묻을 뿐이죠
標籤:
瀏覽次數:
64
人氣指數:
664
累積鼓勵:
30
切換閱讀模式
回應
給他日記貼紙
給他愛的鼓勵
檢舉
檢舉原因
此為詐騙帳號
此為廣告帳號
此為援交帳號
他未滿18歲
此為不雅及騷擾留言帳號
其他
給本文愛的鼓勵:
最新愛的鼓勵
給本文貼紙:
得到的貼紙
得到的貼紙:
給本文貼紙
本日記尚未得到貼紙
挖!!
《前一篇
回她的日記本
後一篇》
這些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