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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再也沒有那樣的人（韓譯中）
作者: 瑪汀妮	日期: 2018.05.26　　天氣: 　心情: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縱使我重生千遍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음 也再也遇不到那樣的人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可以撫慰我悲傷人生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令我非常感激的人

그런 그대를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為了這樣的你我的心受點痛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又算得了什麼？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雖然說不出"我愛你" 但就只能站得遠遠的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祈求能看著你奉獻所有愛著你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即使悲傷我依舊是幸福的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今生能讓我感動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這樣的愛情可能不會再有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你是我悄悄藏在我心底唯一的愛

그런 그대를 위해서 아픈눈물쯤이야 為了這樣的你這些痛苦與眼淚
얼마든 참을수 있는데 我還能撐得住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雖然說不出"我愛你" 但就只能站得遠遠的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祈求能看著你奉獻所有愛著你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即使悲傷我依舊是幸福的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什麼我都不祈求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只要看到你的笑容我就感到幸福
사랑은 주는거니까 그저 주는거니까 愛情是要奉獻的只是需要奉獻的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即使悲傷我依舊是幸福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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