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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心痛
作者: 酷酷魚 日期: 2009.07.14  天氣:  心情:
가슴이 슬퍼 - Tei
我心悲傷 - Tei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蒼白的天空覆蓋我的影子

눈물로 너를 그려보는 밤
用淚水描繪你的夜晚

네 고운 얼굴도 네 목소리 까지도
你美麗的樣子 你的聲音

아직도 내 기억에 선명해
仍然鮮明地留在我的記憶中

쓰디 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含著那叫「時間」的苦藥

억지로 너를 삼켜 내어도
強迫自己把你吞下

아무리 없는 것처럼 너는
你像什麼事也沒發生過一樣

여전해 눈 웃음지으며 나를 아프게만 해
一如既往地微笑 總是讓我痛苦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每天心痛 每天淚流

우리 추억들이 넉넉하게 남아서
因為我們之間留下了太多回憶

너를 지울 수가 없어 미워할 수가 없어
無法忘掉你 無法討厭你

내게 다시 돌아와 제발 나를 사랑해 줄래
你回到我的身邊吧 能否在愛我一次

어둔 거리에 흐린 흔적 따라서
跟隨黑暗街道上模糊的痕跡

밤새워 너를 헤매이는 밤
整個晚上 為尋找你而徘徊的晚上

네 좋은 향기도 나를 보던 미소도
你身上的香氣 你對我的微笑

아직도 이 거리에 가득해
仍然充滿在這條大街上

어제도 내 곁에 다시 돌아와 줄까
昨天也在盼望著 你能回到我身邊嗎

너 걸음소리 기다렸는데
我在等待你的腳步聲

오늘도 널 기다리는 내가 가여워
今天也在等候你 這樣的我很可憐

다 잊고 싶은데 내 맘대로 잘 안돼
想忘記一切 卻不能如願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每天心痛 每天淚流

우리 추억들이 넉넉하게 남아서
因為我們之間留下了太多回憶

너를 지울 수가 없어 미워할 수가 없어
無法忘掉你 無法討厭你

내게 다시 한번 돌아와
再回到我身邊吧

제발 나를 사랑해 줄래
能否在愛我一次

두 눈이 멀 만큼 울고 울다가
哭了一遍又一遍 哭到雙眼都看不見了

두 손이 헐 만큼 너를 그리다
描繪你的樣子 畫到雙手都受傷了

서글픈 밤 아픔의 맘
惆悵的夜 痛苦的夜

깊이 커져만 가는 못된 사랑아
越陷越深的毒愛啊

이 세상 끝나도 너를 사랑하니까
就算世界末日也愛著你

나를 떠나가라고 나를 다 잊으라고
曾說過讓你離開我 徹底忘了我

네가 없이도 난 괜찮다고 했는데
沒有你我也沒關係

모두 거짓말인가 봐 그 말 후회하나 봐
原來那全是謊話 一直後悔說過那樣的話

한치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一點也看不清前方

난 눈물이 흐르니까
那是因為 我一直在流淚

〈我還以為你懂我的心〉
〈希望你能第一個發現我〉
〈對你的愛至死不渝〉
〈至死不渝〉
〈狠毒的你〉
〈壞的你〉
〈怎麼可以這麼折磨人呢?〉
〈怎麼可以?〉
〈在我心裡插上匕首〉
〈你心裡舒服嗎?〉



我心痛你看的見嗎?

我喜歡你的心你看的見嗎?

我愛你愛到累了

你看的見嗎?

因為你愛的不是我

我想不愛你了

不要在要求我留下

我不要

我累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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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09-08-13 21:02
他, 41歲,新北市,製造/供應商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08-13 21:04]:

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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