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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一個人
作者: 毛毛jen☆★ 日期: 2012.02.12  天氣:  心情:
Davichi-一個人 다비치-한사람



"웃어요,엄마"-OST 다비치 한사람


그댈 아프게 만들수룩
我讓你傷心難過
왜 내 마음이 더 아프죠
為什麼我的心會更痛
그댈 울리면 울리수룩
我讓你留下眼淚
왜 내가 더 울게 되죠
為什麼結果我流淚更多

사랑한단 말을 아껴도
雖然沒有把愛你說出口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 봐
但似乎我的心卻無法收回
쉼 없이 불러 봐도
試著不停息地呼喊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那個很想要呼喊的名字

내 눈물 같은 한 사람 오직 한 사람
像我眼淚般的一個人,唯一的一個人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在我胸口呼吸存在的那個人
날 살아가게 하고
活過一日
또 날 살고싶게 하는
又想再活一日
내 목숨 같은 한 사람 소중한 사람
像我生命般的一個人,珍貴的一個人
세상이 날 버려도 언제나 날 안아 주고
放棄世間光陽一直抱著我
내 편이 돼줄 사람
站在我這邊的人
그댈 사랑합니다
我愛你

모르 척했지만 알아요
雖然裝作不曉得但我明白
이 순간도 나를 걷게 하는 건
這一瞬間也陪我走下去
저 햇살이 아닌 걸
你不是那道陽光
나의 그림자인 그대인걸
而是為我遮擋一切的屏風


내 눈물 같은 한 사람 오직 한 사람
像我眼淚般的一個人,唯一的一個人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在我胸口呼吸存在的那個人
날 살아가게 하고
活過一日
또 날 살고싶게 하는
又想再活一日
내 목숨 같은 한 사람 소중한 사람
像我生命般的一個人,珍貴的一個人
세상이 날 버려도 언제나 날 안아 주고
放棄世間光陽一直抱著我
내 편이 돼줄 사람
站在我這邊的人
그댈 사랑합니다
我愛你


내 눈을 보며 웃어요 눈물이 나도
看著我的眼睛微笑吧,即使流淚也
그대 웃어요 더는 울지 말아요
請你微笑吧,不要再哭泣
자꾸만 웃다 보면
若能常常看到你的笑容
버릇처럼 웃다 보면
像習慣一般的笑容
날 볼수 없는 날에도 웃게 될 거야
在看不到我的日子裡也要笑啊
다른 세상에서도 운영이 돼줄 한 사람
在另外一個世界裡也為我打理一切的一個人
그대를 사랑해서 나는 행복합니다
因為愛你我很幸福
그댈 사랑합니다
我愛你
다비치-한사람


http://www.youtube.com/watch?v=7XZKMRoG9LI&featu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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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12-02-13 00:38
他, 38歲,台中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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