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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한가지 말
作者: 允玥~~유리 日期: 2008.12.29  天氣:  心情:



내가 한가지 못 하는 말

我說不出口的一句話

내가 한가지 못 듣는 말

我聽不到的一句話

사랑해 널 사랑해 한마디를 가슴에 숨겨 놓고

我愛你 把愛你的這句話藏在我心裡


내게 눈물만 주었던 말

只會讓我流淚的話

내게 아픔만 주었던 그 말을

只會讓我痛苦的那句話

이렇게 널 보내는 순간에도 말하지 못 하는 말 널 사랑해

即使是你離開的瞬間 也說不出的那句話 我愛你


지금 곁에 서 있는데

雖然站在我身邊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지

但是你到底在看誰

내 맘 하나 모르는 니가 원망스러워

我恨不了解我的你


한번만 뒤를 돌아봐

回頭看一下吧

너 하나만 바라는 날

只注視著你的我

사랑이 너를 부르는데 먼 곳만 보고 아파하고 있는거야

呼喚著愛你 可是只能在遠方心痛著


내가 한가지 못 하는 말

我說不出口的一句話

내가 한가지 못 듣는 말

我聽不到的一句話

사랑해 널 사랑해 한마디를 가슴에 숨겨 놓고

我愛你 把愛你的這句話藏在我心裡


내게 눈물만 주었던 말

只會讓我流淚的話

내게 아픔만 주었던 그 말을

只會讓我痛苦的那句話

이렇게 널 보내는 순간에도 말하지 못 하는 말 널 사랑해

即使是你離開的瞬間 也說不出的那句話 我愛你


한번만 내 손 잡아줘

就這麼一次 抓住我的手吧

널 이토록 바라는 날

我這麼望著你

다른 사랑에 아파해도 내 품에 안겨 그 눈물도 닦아줄게

當你因為愛情痛苦時 到我的懷裡 我會幫你把眼淚擦乾


가슴이 매일 부르는 말

心中每天都在呼喊的那句話

가슴이 매일 외치는 말

心中每天都在呼喚的那句話

사랑해 널 사랑해 한마디를 눈물로 지워놓고

我愛你 用眼淚擦掉愛著你的那一句


나를 오늘도 살게 한 말

讓我活到今天的一句話

내가 오늘도 못 지운 그 말은

到今天也沒忘記的一句話

사랑해 널 사랑해 이 한마디 너에게 듣고 싶어

我愛你 我愛你 這句話我想讓你聽到


내가 한가지 못 하는 말

我說不出口的一句話

내가 한가지 못 듣는 말

我聽不到的一句話

사랑해 널 사랑해 한마디를 가슴에 숨겨 놓고

我愛你 把愛你的這句話藏在我心裡


내게 눈물만 주었던 말

只會讓我流淚的話

내게 아픔만 주었던 그 말을

只會讓我痛苦的那句話

이렇게 널 보내는 순간에도 말하지 못 하는 말 널 사랑해

即使是你離開的瞬間 也說不出的那句話 我愛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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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08-12-31 00:02
她, 38歲,新北市,待業中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8-12-31 00:10]:

喔喔~~
原來ㄚ
其實他們還滿好認的
對ㄚ
홍기的聲音還滿吸引人的說
n_n

 
時間:2008-12-30 00:05
她, 38歲,新北市,待業中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8-12-30 20:27]:

Sorryㄚ~~
想請問一下
妳所謂的不知道"他們"每一個的名字
"他們"是指신기還是FT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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